열애설이 보도되자 류태준은 “(열애설은) 뭔지 모르겠다. 아침까지 일하다 왔는데 계속 전화가 온다”며 “누가 그렇게 말한지도 모르겠고 금시초문”이라며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
하지만 스포츠월드 측은 A씨의 SNS에 있는 남성의 모습이 류태준과 유사하다고 보도하며 증거 자료로 A씨의 SNS 사진을 공개했다. 열애설의 진실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류태준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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