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식이 연기된 것이 맞다”며 “구체적으로 향후 결혼식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다.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박유천은 SNS에 어떠한 게시물도 게시하지 않았으며, 황하나는 SNS를 폐쇄했다.
사진=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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