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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율희와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열애를 인정했다.
22일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는 라붐 율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알려졌다.

한편, 최민환은 2009년 FT아일랜드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펼치고 있다.

라붐 율희는 2014년 싱글 앨범 ‘PETIT MACARON’로 데뷔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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