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은 유니세프 특별대표로서 유니세프 개발도상국 사업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유니세프 사업을 알리는 홍보사절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유니세프 특별대표 임명식 이후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주어진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바라던 일이에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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