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제 참석 소식과 근황을 알렸다.
몸무게 10kg이 늘어났음에도 구혜선은 여전히 날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네티즌은 ”살이 쪘는데 티가 하나도 안 나네...“, ”언니는 더 쪄야 해요“, ”건강해 보이고 좋은데요?“, ”볼살 통통. 더 동안으로 변한 듯!“, ”구혜선은 진짜 변함없이 예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다. 연기자로서 대중을 만났던 구혜선은 최근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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