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는 1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해운대 호텔 침대와 테라스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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