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걸 원장에 따르면 티벳버섯과 우유를 용기에 담아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천으로 입구를 막은 뒤 상온에서 24시간 숙성하면 유산균이 살아있는 우유 요구르트가 만들어진다.
티벳버섯은 티벳 지역 스님들의 건강 비결이라는 의미에서 유산균의 모균에 붙여진 이름으로 피부미용과 변비, 소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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