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안중근 의사 저격 동영상은 1909년 싱가포르 영자신문인 ‘스트레이프 타임스’ 기사를 인용해 알려졌다. 이 기사에 따르면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 저격 동영상은 고가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영화기사가 당시 안중근 의사의 저격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동영상을 한 일본인이 한화 약 2억원에 구입했다고 전해졌다.
안중근 저격동영상 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중근 저격 동영상, 독립운동의 상징이다”, “안중근 저격 동영상, 우리나라가 찾아와야 할 듯”, “안중근 저격 동영상,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안중근 저격동영상..2월 14일을 기억해야 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안중근 저격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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