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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입건유예’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2NE1 박봄의 마약류 밀수와 입건유예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에 박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1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암페타민은 박봄이 미국 대학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정신과 약품으로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라며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했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마무리된 일이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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