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자 “한국 캐스팅 관여 안해” 왜?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7-08 00:32:34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의 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가 한국판 캐스팅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니노미야 토모코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판 드라마가 나오더라도 캐스팅에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