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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오수진 변호사가 출연, 출근길 차 안에서 화장하고 한 번에 50여 개의 사건을 진행하는 등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sbs’달콤한 나의 도시’방송 캡쳐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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