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열애설에 sns사진 화제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9-01 13:39:35 1일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4개월 째 열애중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호영과 아미는 같은 소속사에서 선후배사이로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손호영이 개인적인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아미가 버팀목이 됐다고 한다. 사진=아미 트위터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