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하사 2명, 포로훈련받다 숨져 ‘충격’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9-04 11:40:12 지난 2일 밤 10시 30분쯤 충북 증평의 한 특전사부대에서 포로 체험 훈련을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들은 전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받다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캡쳐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