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상처 논란, 해프닝으로 밝혀져..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9-19 01:02:26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은 17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서 진행됐다. 성화 봉송 첫 주자는 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이자 인천시청 소속 복싱 선수인 배우 이시영이 맡았다. 이날 송일국은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이은별로부터 성화를 전달 받았다. 사진=SNS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