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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가 투혼의 완주 후 실신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로 코스를 완주해 기록해 12위에 올랐다. 그는 완주 후 결승선 통과한 뒤 바로 쓰러져 들것에 실려 도핑 테스트장으로 옮겨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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