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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4일 결혼식을 올린다.

인교진 소이현은 4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소식과 함께 결혼을 발표했다. 12년간 동료 배우이자 친구로 지내오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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