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4일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인교진의 절친인 배우 주상욱이 맡았다.
한편 인교진의 집안이 화제다. 인교진의 부친 인치환씨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성원산업의 대표이다. 성원산업은 연간 매출이 200억에 이르는 업계 점유율 1위의 중견기업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더팩트, K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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