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러버덕 프로젝트가 한국에서도 시작됐다.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는 대형오리가 전시된다.

프로젝트의 작가 호프만은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러버덕 전시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