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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강사 박초롱(30)의 빼어난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네티즌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한 박초롱 강사는 ‘1분 튼튼건강’이라는 코너에서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고 다양한 요가 동작들을 설명했다.

이때 박초롱 강사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초롱 강사가 과거 출연했던 프로그램인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을 재조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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