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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커피콩시계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은 커피콩시계를 차고 나왔다.

해당 시계는 모멘트워치라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수익금이 기부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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