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지성이 화제다.
이지성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살뺀 게 죄입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라며 여권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이어 “여권을 만들러갔는데, 본인 사진을 가져 오래요. 분명 내 사진이 맞는데! 모습이 달라 안된다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성은 다이어트 비포애프터의 모습이 극명하게 달라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지성은 최근 44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