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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정오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MAMA(마마)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니콜은 전신을 타투로 휘감고 있어 몽환적이면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니콜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1차 티저는 본 뮤직비디오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성 티저다. 이어 14일에 공개될 2차 뮤비 티저 영상에서는 또 다른 니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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