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채영, 86년생 동료배우들 몸매 비교에 대답은?

라디오스타 이채영, 86년생 동료배우들 몸매 비교에 대답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채영이 86년생 동료배우들의 몸매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채영에게 “이태임, 클라라와 함께 86년생 3대 섹시미녀로 꼽히는데 본인과 비교하면?”이라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모두 실제로 봤는데 다 비슷비슷하다”며 “우리 모두 훌륭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채영은“외모로 관심받는 건 한계가 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슈어,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