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출연한 김자옥은 “솔직히 여행 전날까지도 두려움이 컸다”며 투병사실을 언급했다.
김자옥은 “몇 년 동안 주사 맞고 항암 치료를 하면서 두려움이 생기고 위축이 되는 것 같았다”고 힘들었던 투병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김자옥은 “몸이 아픈 것 보다 마음의 문제가 더 컸다. 늘 움츠려 들어있었고, 자신이 없었다. 남편과 아들이 걱정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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