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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자옥이 63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과거 tvN ‘꽃보다 누나’ 방송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출연한 김자옥은 “솔직히 여행 전날까지도 두려움이 컸다”며 투병사실을 언급했다.

김자옥은 “몇 년 동안 주사 맞고 항암 치료를 하면서 두려움이 생기고 위축이 되는 것 같았다”고 힘들었던 투병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김자옥은 “몸이 아픈 것 보다 마음의 문제가 더 컸다. 늘 움츠려 들어있었고, 자신이 없었다. 남편과 아들이 걱정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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