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이 54세 연하 여성과 옥중에서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뜨겁다.
지난 18일 (현지시간)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코크란의 주립교도소에 복역 중인 맨슨은 다음 달 26세의 일레인 버튼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미 이달 7일 코크란 관할 킹스 카운티에서 결혼 허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찰스 맨슨은 1969년 ‘맨슨 패밀리’로 불리는 일당과 함께 여배우 샤론 테이트를 비롯해 5명을 살해했다.
사진=서울신문DB,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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