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맨슨은 1969년 여배우 샤론 테이트를 비롯해 5명을 무참하게 살해해 현재 수감 중이다.
그의 예비신부 일레인 버튼은 아 거의 매일 맨슨과 전화 통화를 하고 주말 면회를 다닌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두 사람은 규정에 따라 면회 시작 때와 끝날 때 포옹 말고는 신체 접촉은 허용되지 않으며 결혼을 해도 신방을 차릴 수도 없다.
사진=서울신문DB,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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