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화제다.
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따르면 진주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로 밝혀졌다. 연구원들은 수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했다.
한편 정부는 진주 매입가격으로 3억5000만 원을 제시했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