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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25·본명 정수연)가 소녀시대 탈퇴 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25일 제시카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펜디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여했다. 제시카가 국내에서 열린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9월 말 그룹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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