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과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가 변함 없이 열애를 하고 있다고 전해져 화제다.
두사람은 지난해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최근 결별했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이에 한예슬의 관계자는 두사람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한예슬 측에 따르면, 배우 주상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 중인 한예슬은 바쁜 스케줄에도 테디와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또한 한예슬은 휴대전화와 메신저 바탕화면에 테디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려놓는 등 아낌 없이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