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일주일 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SBS 측은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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