뷸륜 의혹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30)가 결국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비정상회담’ 관계자는 2일 한 매체를 통해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에 피해가 되는 것 같아 에네스가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에네스 카야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오는 8일과 15일 녹화분에서 에네스 카야의 방송 분량을 편집해서 내보낼 예정이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현재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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