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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림이 김소은을 위해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선보이며 이벤트를 해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송재림과 김소은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재림은 소원권으로 김소은을 위해 결혼식 축하무대를 꾸몄다. 송재림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춤췄고 요염한 몸짓과 윙크, 표정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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