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시상식 대상을 차지한 BJ 효근의 아내 이신애가 화제다.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는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이하 아프리카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BJ 효근(본명 박효근)이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그의 아내 이신애의 맥심 화보가 화제다.
이신애는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과거 화보 촬영에서 크리스마스에 홀로 집에 남겨진 소녀로 변신했다. 이신애는 잡지 화보 촬영은 처음이라면서도 다재다능한 표정 연기와 포즈를 취해 매력을 뽐냈다.
사진=맥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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