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YTN은 “신화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이 다정하게 출국하는 모습이 K STAR ‘한류스타 리포트’ 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우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고소현과 함께 내린뒤 출국 수속을 함께 진행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공항 출국장에서 여느 연인처럼 함께 출국 수속을 밟으며 서로를 향한 다정한 시선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연예매체 TV리포트 역시 이날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난 이후 지난해 봄부터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민우 고소현 열애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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