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야노시호는 몸매가 온전히 드러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파란색 수영장과 수영복의 화려한 색깔이 잘 어우러지면서 사진만으로도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했다. 수영복을 입은 야노시호는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뽐내며 일본 톱모델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굿바디 역시 관리하는 모델 엄마 멋져”, “너무 예뻐요 사랑이 엄마” 등의 댓글을 통해 그녀의 몸매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노시호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이의 엄마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