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6시2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의 결말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유부장(유재석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 또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김혜수의 특별 출연도 확인할 수 있다. 명품 배우들이 다양한 역할로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김혜수가 과연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무한도전’은 10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