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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가 미국 LA에서 웨딩화보를 촬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7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3일 미국 LA로 건너간 송중기와 송혜교가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웨딩화보는 공개용이 아닌 개인 소장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미국 LA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스케줄이 있어 함께 출국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송중기와 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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