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현진은 연애 상대에 대해 “8살 연상까지 괜찮다. 연애 스타일은 매일 만나는 타입”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이어 “20대 때는 리드하는 남자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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