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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역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포츠서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31일 전역한 이승기는 수트 차림의 말끔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한층 늠름해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승기는 12월 방송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로 연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이태임이 진행을 맡았으며 머니투데이방송, 일본 테레아사채널, 중국 웨이보 등에서 동시 생중계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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