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국 올(All) 플랫폼 기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4.4%, 최고 5.6%로 나타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시청률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장면은 삼장(오연서 분)의 팔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나고 그 냄새에 악귀가 몰려드는 1화의 엔딩 구간으로, 방송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재미와 높은 몰입을 선사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화유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