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모델 이현이가 아들과 함께 촬영한 크리스마스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 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현이가 아들과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루돌프 머리띠를 쓴 이현이와 산타 모자를 쓴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특히 살짝 찡그린 듯한 이현이 아들의 표정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0월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지난 2015년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