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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23·사진)이 절친한 사이인 유노윤호가 ‘음료수 테러’를 당한 사실에 격분했다.

김희철
김희철은 15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사건 용의자를 ‘쓰레기’라고 지칭한 글을 올리며 격앙된 감정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절실히 기도했다. 그 쓰레기가 꼭 잡히게 해달라고”며 “저 쓰레기도 잡으면 인권보호한다고 모자이크 처리할 건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법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지만. 옳고 그름은 안다. 생각이 없다 해도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 거지”라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김희철은 “분명 윤호 녀석 아무 것도 모르고 웃으면서 받았을텐데…. 그 얼굴을 보고도 음료수를 건넨 건가. 미친 거냐”라며 “나한테도 본드 음료수 갖고 와라. 내가 너 잡자”라고 덧붙였다. 이어 글 말미에 거친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 “거친 말투. 죄송하다.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이지만 이 일은 더 큰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김희철의 미니홈피는 접속자가 폭주해 현재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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