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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디바’ 셀린 디옹(41)은 무려 14명의 형제자매 가운데 막내였다.하지만 정작 자신은 아이가 잘 생기지 않아 마음고생을 해야 했다.첫째인 아들 르네-찰스(8)도 무려 6년이나 시험관 수정을 시도한 끝에 성공해 얻었다.


디옹은 평소 자신이 자라온 것처럼 형제자매가 가득한 집안을 꿈꿔왔는데 최근 뉴욕에서 꾸준히 임신 치료를 받은 끝에 둘째를 갖는 데 성공했다고 Us매거진 닷컴이 보도했다.

대변인은 18일 아침(이하 현지시간) “우리는 그녀의 임신을 확인할 수 있다.”며 “그녀도 어제에야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남편 르네 안젤릴도 아주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내년 5월 출산할 예정이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CBS의 ‘얼리 쇼’에 출연,”우리 부부는 너무나 아이들을 늘리고 싶어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 자리에서 그녀는 “부부가 냉동배아를 이용해 여러 차례 임신을 시도했으며 르네-찰스에게도 얘기했더니 ‘그럼 너다섯 명은 낳아줄 수 있는 거냐.’고 되물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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