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르샤, ‘청춘불패’ 촬영 중 쓰러져 병원행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0-09-01 11:09:59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1일 방송 촬영 중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나르샤가 오늘 오전 10시20분께 강원도에서 KBS 2TV ‘청춘불패’를 촬영하던 중 쓰러졌다”며 “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나르샤가 ‘맘마미아’라는 곡으로 솔로 활동을 하는 등 빠듯한 스케줄 때문에 과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