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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최희진(37)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게시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최희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진첩에 상반신이 드러난 사진과 글을 올렸다가 네티즌들 사이에 빈축을 사자 27일 사진을 교체했다. 하지만 사진은 모자이크가 된 상태로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희진은 추석연휴였던 지난 23일에도 다이어리에 올린 글을 통해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 ’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으며. 24일에는 ‘방배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다’며 일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희진은 약 한달여간 진실공방을 펼친 가수 태진아에게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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