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설특집방송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SBS는 설연휴에 맞춰 오는 2월4일 ‘시크릿가든’연속방송을 기획하고 있다. 20부작 전편을 160분으로 압축한 프로그램이다. 케이블 올리브도 2월2~5일을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 사장으로 인기몰이를 한 ‘현빈의 날’로 정하고. 2~3일은 송혜교와 주연한 ‘그들이 사는 세상’ 전편연속방송을. 4~5일은 ‘시크릿가든’ 11~20회 연속방송을 계획 중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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