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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30)가 두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AFP통신이 15일(현지 시간) 전했다.

제시카 알바
알바는 ‘헤이븐’이란 이름을 지은 딸이 지난 12일 태어났으며, 체중이 3.2㎏으로 건강하다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알렸다.

알바는 2008년 결혼했으며 그 해 첫 딸을 낳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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