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은 다음달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스페셜 4부작 ‘아들을 위하여’에 출연을 확정했다.
연작시리즈의 흥행을 위해 캐스팅에도 만전을 기했다. 여주인공 지숙에 황수정이 나서는데 이어 성호 역에는 KBS2‘프레지던트’ 이후 1년여만에 최수종이 출연한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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