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왔구나 나왔어~! 얼른 사러 가야지! 음하하하 가보다 가보!”라는 글과 함께 서점에서 찍은 듯한 잡지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 역시 “잡지 표지로 보니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 “윤형빈 얼굴 합성 아니죠?”, “김국진도 멋지네”, “오늘부터 다이어트 돌입”, 헬스 끊어야겠다”, “부러우면 지는거야. 멋지지만 부럽지 않아”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그동안 ‘식스팩’ 만들기 미션에 도전했고 일곱 멤버 가운데 가장 잘 다듬어진 몸매로 윤형빈과 김국진이 뽑히면서 남성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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