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슨은 아역배우 출신이지만 육감적인 몸매, 시원한 이목구비, 화려한 스타일 등으로 많은 남성 팬을 확보한 섹시 배우다. 남성지 ‘FHM’이 선정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순위에 매년 이름을 올리는 등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왔다.
그랬던 그가 섹시하다는 말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국내외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요한슨은 “섹시 스타에 국한되기보다는 특별한 애칭 없이 백지 상태로 남아 배우로서 좀 더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고 싶다”며 “세상에는 나보다 더 섹시하고 멋진 여성들이 많다. 섹시 스타라는 수식어는 내게 과분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 같은 그의 겸손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 가진 인터뷰에서도 “나는 내가 섹시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며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언제부턴가 ‘섹시하다’는 애기를 많이 들었는데 흥미없다. 내가 성적 매력이 있다는 반응은 과대포장”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요한슨은 지난해 10월 욕실에서 직접 찍은 누드사진이 인터넷에 퍼져 곤욕을 치렀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